시편QT7 偶像은 愚像입니다 20200630 시편 135장 15-21절

시편 135장 15-21절 135:15 열방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135:16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135:17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 입에는 아무 기식도 없나니135:18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135:19 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론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135:20 레위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135:21 예루살렘에 거하신 여호와는…

시편QT6 하나님이 삶의 근원입니다 20200629 시편 135장 1-14절

시편 135장 1-14절 135: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135:2 여호와의 집 우리 하나님의 전정에 섰는 너희여135: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135: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135:5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광대하시며 우리 모든 신보다 높으시도다135:6 여호와께서 무릇 기뻐하시는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데서 행하셨도다135:7…

한국어 예배 (2020-06-28)

창세기 32:24-32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26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日本語礼拝(2020-06-28)

創世記 32:24-3224 ヤコブが一人だけ後に残ると、ある人が夜明けまで彼と格闘した。25 その人はヤコブに勝てないのを見てとって、彼のももの関節を打った。ヤコブのももの関節は、その人と格闘しているうちに外れた。26 すると、その人は言った。「わたしを去らせよ。夜が明けるから。」ヤコブは言った。「私はあなたを去らせません。私を祝福してくださらなければ。」27 その人は言った。「あなたの名は何というのか。」彼は言った。「ヤコブです。」28 その人は言った。「あなたの名は、もうヤコブとは呼ばれない。イスラエルだ。あなたが神と、また人と戦って、勝ったからだ。」29 ヤコブは願って言った。「どうか、あなたの名を教えてください。」すると、その人は「いったい、なぜ、わたしの名を尋ねるのか」と言って、その場で彼を祝福した。30 そこでヤコブは、その場所の名をペヌエルと呼んだ。「私は顔と顔を合わせて神を見たのに、私のいのちは救われた」という意味である。31 彼がペヌエルを通り過ぎたころ、太陽は彼の上に昇ったが、彼はそのもものために足を引きずっていた。32 こういうわけで、イスラエルの人々は今日まで、ももの関節の上の、腰の筋を食べない。ヤコブが、ももの関節、腰の筋を打たれたからである。

시편QT5 다윗의 근심 20200627 시편 132장 1절-18장

시편 132장 1절-18장 132: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근심한 것을 기억하소서132:2 저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132:3 내가 실로 나의 거하는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며132:4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아니하기를132: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132: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132:7…

시편QT4 심연의 고백 20200626 시편 130장 1절-131장 3절

시편 130장 1절-131장3 절 130:1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130: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130: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130: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130: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130:6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시편QT3 등을 갈아 만든 고랑 20200625 시편129장1-8절

시편129장1-8절 129: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저희가 나의 소시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게 하였도다129:2 저희가 나의 소시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게 하였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129:3 밭 가는 자가 내 등에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129: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129: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129:6 저희는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129:7 이런…

시편QT2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수 있는 축복 20200624 시편128장1-6절

시128:0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시128:0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128:0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시128:0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시128:0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시128:06 네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시편QT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20200623 시편127장1-5절

시편127장1-5절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127: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127: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127: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127:5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신명기QT72 모세의 죽음 20200622 신명기 34장1-12절

신명기 34:1-1234:1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산에 올라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산 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34:2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34:3 남방과 종려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34: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