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QT4 심연의 고백 20200626 시편 130장 1절-131장 3절

시편 130장 1절-131장3 절 130:1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130: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130: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130: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130: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130:6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