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礼拝(2020-04-12)

ヨハネによる福音書 11:25-2625 イエスは言われた。「わたしは、よみがえりです。いのちです。わたしを信じる者は、死んでも生きるのです。26 また、生きていてわたしを信じる者は、決して死ぬことがありません。このことを信じますか。」

고난주간QT마태복음2:자신의 자리에서 제자로 살기 20200411

마태복음 27:57-6627: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27: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주라 분부하거늘27: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27: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27: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27:62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 날이라…

고난주간QT마태복음1:격리해제 20200410

마태복음 27:45-5627:45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27: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27: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이들이 듣고 가로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27:48 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고난주간QT마가복음4:빌라도의 이름 안에 있는 것 20200409

마가복음 15:1-1515: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15: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15:3 대제사장들이 여러가지로 고소하는지라15:4 빌라도가 또 물어 가로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저희가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소하는가 보 라 하되15: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고난주간QT마가복음3:엄습한 죽음의 두려움 20200408

마가복음 14:32-4214:32 저희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 하시고14: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쌔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14: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14: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14: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고난주간QT마가복음2:포도원에서 죽임 당한 모퉁이 돌 20200407

마가복음 12:1-1212:1 예수께서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12:2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12:3 저희가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12:4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12:5 또 다른 종을 보내니 저희가…

고난주간QT마가복음1:만민의 기도하는 집 20200406

마가복음 11:15-2511:15 저희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11:16 아무나 기구를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치 아니하시고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 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매11: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한국어 설교 : 사순절의 공감, 단절의 고통 (2020-04-05)

마가복음 15:33-39 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5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가로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36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융에 신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日本語説教:「四旬節の共感、断絶の苦痛」 (2020-04-05)

マルコの福音書 15:33-39 33 さて、十二時になったとき、全地が暗くなって、午後三時まで続いた。 34 そして、三時に、イエスは大声で、「エロイ、エロイ、ラマ、サバクタニ」と叫ばれた。それは訳すと「わが神、わが神。どうしてわたしをお見捨てになったのですか」という意味である。 35 そばに立っていた幾人かが、これを聞いて、「そら、エリヤを呼んでいる」と言った。 36 すると、ひとりが走って行って、海綿に酸いぶどう酒を含ませ、それを葦の棒につけて、イエスに飲ませようとしながら言った。「エリヤがやって来て、彼を降ろすかどうか、私たちは見ることにしよう。」 37 それから、イエスは大声をあげて息を引き取られた。 38 神殿の幕が上から下まで真っ二つに裂けた。 39 イエスの正面に立っていた百人隊長は、イエスがこのように息を引き取られたのを見て、「この方はまことに神の子であった」と言った。

신명기QT12:언약 안에서 누리는 축복 20200404

신명기4:32-404: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4: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4: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