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 Time:영적전쟁은 사탄의 시한부 발악입니다 20191121

요한계시록 12:1-17   요한계시록 12장에서 여자는 교회를 말합니다. 그리고 붉은 용은 사탄입니다. 사탄은 일곱 개의 머리를 갖고 그 위에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큰 권세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그만한 권세가 없습니다. 사탄 즉 용은 그 권세를 가지고 여자 즉 교회를 핍박합니다.   그러는 중에 여자인 교회는 장차 쇠 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아기를 낳습니다. 아기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는…

Quiet Time:인간의 분노와 하나님의 진노 20191120

요한계시록 11:15-19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붑니다. 그러자 하늘에 천사들의 큰 음성들이 들리는데 그것은 이제 악한 권세 안에 있던 세상 나라가 다시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로 돌아오는 것을 찬양하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세상 나라가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리스도가 영원토록 통치하실 때 이십 사 장로라고 하는 성도들은 하나님께 예배하며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그것이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Quiet Time:두 증인 20191119

Quiet Time:두 증인 20191119 11장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과 함께하는 백성을 핍박하는 것들에 대한 성도들의 최종적 승리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천사가 성전을 측량하라고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었습니다. 자를 준 것입니다. 천사는 성전과 제단을 측량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루살렘 성전의 건축조건을 측량라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에게 계시가 임할 때는 이미 예루살렘의 성전은 모두 파괴된 후였습니다. 이방인의 뜰은 측량하지…

Quiet Time:렉치오 디비나 「Lectio divina」 20191118

요한계시록 10:1-11 칼바르트는 우리가 성경을 거꾸로 이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나님을 우리 삶에 들어오시게 하고 우리 삶에 참여하시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으려고 하지만 정당한 성경읽기의 방법은 스스로 계시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우리가 성경의 텍스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이 계시하는 세계는 명확한 인격성을 가진 하나님의 세계이기 때문에 성경의 메세지를 우리의 경험의 세계 안에 억지로 구겨 넣어서는…

Quiet Time:【祈りの饗宴、金の香炉を祈りの香煙に満たせ】【기도의 향연(饗宴), 금향로를 기도의 향연(香煙)으로 채우라 】20191115

Quiet Time:【祈りの饗宴、金の香炉を祈りの香煙に満たせ】【기도의 향연(饗宴), 금향로를 기도의 향연(香煙)으로 채우라 】20191115 黙示録 요한계시록 8:1-13 ▶第8章は七つのラッパで患難が始まります。本文にはこの七つのラッパと聖徒の祈りが深く関わっています。神の祭壇のそばには、聖徒たちの祈りを受け入れる金の香炉が置かれています。御使いが祭壇のそばに立って金の香炉を持って、その中に香りを受け入れます。この香りがすなわち聖徒の祈りです。さらに、「たくさんの香が与えられた」とあります。それから香の煙は、聖徒たちの祈りとともに、御使いの手から神の御前に立ち上がります。 ▶8장은 일곱 나팔로 환난이 시작됩니다. 본문은 이 일곱 나팔 사건과 성도의 기도를 깊이 관련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제단 곁에는 성도들의 기도를 담는 금향로가 놓여 있습니다. 천사가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그 안에 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 향이 성도의 기도입니다. 게다가 ‘많은 향을 받았다’고…

Quiet Time:【私の涙痕】【내 눈물 자국】 20191114

Quiet Time:【私の涙痕】【내 눈물 자국】 20191114 黙示録 요한계시록 7:9-17 ▶文脈からみれば「大ぜいの群衆」、「白い衣を着た人たち」、「大きな患難から抜け出て来た人たち」、「神の御座の前にいる人たち」と「聖所で昼も夜も、神に仕えている人たち」は皆同一人物です。本文によればこの人たちの未来はこうです。「御座に着いておられる方も、彼らの上に幕屋を張られる」、「もはや、飢えることもなく、渇くこともない」、「太陽もどんな炎熱も彼らを打つことがない」、「御座の正面におられる小羊が彼らの牧者となる」、「いのちの水の泉に導いてくださる」、「神は彼らの目の涙をすっかりぬぐい取ってくださる」。神は彼らの目の涙をぬぐい取ってくださるとあります。彼らはたくさんの涙を流したようです。おそらく「大きな患難から抜け出て来る」うちの苦労でしょう。 16節を見ると、「もはや、飢えることもなく、渇くこともなく、太陽もどんな炎熱も彼らを打つことはありません。」とあるから、衣食住の欠乏さえ経験したようです。それでも彼らは「神の御座の前にいて、聖所で昼も夜も、神に仕えている」人でした。苦労したのはそのためです。礼拝に仕えるために最も基本的な権利、正当な権利を取らなかった人たちです。ですから、神が慰め、涙をぬぐい取り、報いてくださいます。彼らが神のために涙を流したからです。 ▶문맥에서「큰 무리」와 「흰 옷을 입고 예배하는 사람들」과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과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사람들」과 「그의 성전에서 밤 낮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다 동일인물입니다. 본문이 이 동일인물들에 대해서 말하는 미래형은 이렇습니다.「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고」,「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