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11月10日 主日礼拝 「흐르는 강물 속으로」 여호수아3:5‐17 설교 조용길 목사 저는 저녁에 토요스에서 하루미를 지나서 츠키시마를 돌아오는 코스로 자주 산책을 합니다. 걷다 보면 타워맨션들 사이로 운하가 펼쳐진 야경이 아주 근사합니다. 그런데 바다 위에 떠 있는 유리상자같은 건물들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시편 139편의 말씀이 자주 떠오릅니다. 139: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2019年11月3日 主日礼拝 「그리스도로 옷 입고」 로마서13:14 설교 조용길 목사 11월에 들었습니다. 이제 추워질 텐데 곧 외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 설교에서도 바울의 외투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그것은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였습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에서 디모데에게 자기의 옷을 가지고 와 달라고 부탁했지만, 바울이 쓴 로마서와 에베소서 그리고 골로새서, 갈라디아서를 읽고 있으면 바울은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어떠한 옷을 입으라는 말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2019年10月27日 「마지막 수업」 디모데후서4:4-8 설교 조용길 목사 사도행전 이후에 바울의 행적을 찾아보면 디모데후서를 통해서 바울이 1차로 석방된 후에 다시 2차로 로마의 감옥에 투옥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1차 투옥과 2차 투옥 사이에 선교활동을 멈추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에게 주어진 선교의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시기적으로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는 것보다는 이미 개척된…
「겨울이 오기 전에」 디모데후서 4:9-13,21,22 설교 조용길 목사 지난 번 9월에 사도행전의 마지막 본문으로 설교를 마쳤습니다. 설교를 마치면서 다른 강해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사도행전 이후의 바울의 선교의 여정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하고 나서 사도행전을 마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사도행전이 아무런 마무리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끝나버렸기 때문에 좀 정리를 하고 싶어서 이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도행전에 여운이 많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