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예배 (2020-07-12)

출애굽기 2:1-221 레위 족속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더니2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달을 숨겼더니3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4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日本語礼拝(2020-07-12)

出エジプト記 2:1-221 さて、レビの家のある人がレビ人の娘を妻に迎えた。2 彼女は身ごもって男の子を産み、その子がかわいいのを見て、三か月間その子を隠しておいた。3 しかし、それ以上隠しきれなくなり、その子のためにパピルスのかごを取り、それに瀝青と樹脂を塗って、その子を中に入れ、ナイル川の岸の葦の茂みの中に置いた。4 その子の姉は、その子がどうなるかと思って、離れたところに立っていた。5 すると、ファラオの娘が水浴びをしようとナイルに下りて来た。侍女たちはナイルの川辺を歩いていた。彼女は葦の茂みの中にそのかごがあるのを見つけ、召使いの女を遣わして取って来させた。6 それを開けて、見ると、子どもがいた。なんと、それは男の子で、泣いていた。彼女はその子をかわいそうに思い、言った。「これはヘブル人の子どもです。」7 その子の姉はファラオの娘に言った。「私が行って、あなた様にヘブル人の中から乳母を一人呼んで参りましょうか。あなた様に代わって、その子に乳を飲ませるために。」8 ファラオの娘が「行って来ておくれ」と言ったので、少女は行き、その子の母を呼んで来た。9 ファラオの娘は母親に言った。「この子を連れて行き、私に代わって乳を飲ませてください。私が賃金を払いましょう。」それで彼女はその子を引き取って、乳を飲ませた。10 その子が大きくなったとき、母はその子をファラオの娘のもとに連れて行き、その子は王女の息子になった。王女はその子をモーセと名づけた。彼女は「水の中から、私がこの子を引き出したから」と言った。11 こうして日がたち、モーセは大人になった。彼は同胞たちのところへ出て行き、その苦役を見た。そして、自分の同胞であるヘブル人の一人を、一人のエジプト人が打っているのを見た。12 彼はあたりを見回し、だれもいないのを確かめると、そのエジプト人を打ち殺し、砂の中に埋めた。13 次の日、また外に出てみると、見よ、二人のヘブル人が争っていた。モーセは、悪いほうに「どうして自分の仲間を打つのか」と言った。14 彼は言った。「だれがおまえを、指導者やさばき人として私たちの上に任命したのか。おまえは、あのエジプト人を殺したように、私も殺そうというのか。」そこでモーセは恐れて、きっとあのことが知られたのだと思った。15 ファラオはこのことを聞いて、モーセを殺そうと捜した。しかし、モーセはファラオのもとから逃れ、ミディアンの地に着き、井戸の傍らに座った。16 さて、ミディアンの祭司に七人の娘がいた。彼女たちは父の羊の群れに水を飲ませに来て、水を汲み、水ぶねに満たしていた。17 そのとき、羊飼いたちが来て、彼女たちを追い払った。するとモーセは立ち上がって、娘たちを助けてやり、羊の群れに水を飲ませた。18 彼女たちが父レウエルのところに帰ったとき、父は言った。「どうして今日はこんなに早く帰って来たのか。」19 娘たちは答えた。「一人のエジプト人が、私たちを羊飼いたちの手から助けてくれました。そのうえ、その人は私たちのために水汲みまでして、羊の群れに飲ませてくれました。」20 父は娘たちに言った。「その人はどこにいるのか。どうして、その人を置いてきてしまったのか。食事を差し上げたいので、その人を呼んで来なさい。」21 モーセは心を決めて、この人のところに住むことにした。そこで、その人は娘のツィポラをモーセに与えた。22 彼女は男の子を産んだ。モーセはその子をゲルショムと名づけた。「私は異国にいる寄留者だ」と言ったからである。

시편QT17 20200711 【왕이신 나의 하나님】시편145장 1-13절

시편145장 1-13절 145: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145: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145: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145:4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145:5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145:6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세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시편QT16 20200710 【인생이 무엇이관대】시편144장 1-15절

시편144장 1-15절 144:1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144:2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144: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시편QT15 20200709 【주의 목전에 의로운 인생이 없나이다】시편143장 1-12절

시편143장 1-12절 143: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143: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치마소서 주의 목전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143:3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지 오랜 자 같이 흑암한 곳에 거하게 하였나이다143:4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143: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시편QT14 20200708 주께서 나의 길을 아시나이다 시편142장 1-7절

시편142장 1-7절 142:1 내가 소리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142: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142:3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142:4 내 우편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142:5 여호와여 내가…

시편QT13 나의 저녁 제사와 같이 202007067 시편141장 1-10절

시편141장 1-10절 141: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임하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같이 되게 하소서141: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141:4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와 함께 악을 행치 말게하시며 저희…

시편QT12 20200706 나의 고통을 아시는 분께 시편140장 1-13절

시편140장 1-13절 140:1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140:2 저희가 중심에 해하기를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140:3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140:4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강포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140:5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한국어 예배 (2020-07-05)

창세기 37:18-2818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19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21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하여 가로되 우리가 그 생명은 상하지 말자22 르우벤이 또…

日本語礼拝(2020-07-05)

創世記 37:18-2818 兄たちは遠くにヨセフを見て、彼が近くに来る前に、彼を殺そうと企んだ。19 彼らは互いに話し合った。「見ろ。あの夢見る者がやって来た。20 さあ、今こそあいつを殺し、どこかの穴の一つにでも投げ込んでしまおう。そうして、狂暴な獣が食い殺したと言おう。あいつの夢がどうなるかを見ようではないか。」21 しかし、ルベンはこれを聞き、彼らの手から彼を救い出そうとして、「あの子を打ち殺すのはやめよう」と言った。22 また、ルベンは言った。「弟の血を流してはいけない。弟を荒野の、この穴に投げ込みなさい。手を下してはいけない。」これは、ヨセフを彼らの手から救い出し、父のもとに帰すためであった。23 ヨセフが兄たちのところに来たとき、彼らは、ヨセフの長服、彼が着ていたあや織りの長服をはぎ取り、24 彼を捕らえて、穴の中に投げ込んだ。その穴は空で、中には水がなかった。25 それから、彼らは座って食事をした。彼らが目を上げて見ると、そこに、イシュマエル人の隊商がギルアデからやって来ていた。彼らは、らくだに樹膠と乳香と没薬を背負わせて、エジプトへ下って行くところであった。26 すると、ユダが兄弟たちに言った。「弟を殺し、その血を隠しても、何の得になるだろう。27 さあ、ヨセフをイシュマエル人に売ろう。われわれが手をかけてはいけない。あいつは、われわれの弟、われわれの肉親なのだから。」兄弟たちは彼の言うことを聞き入れた。28 そのとき、ミディアン人の商人たちが通りかかった。それで兄弟たちはヨセフを穴から引き上げ、銀二十枚でヨセフをイシュマエル人に売った。イシュマエル人はヨセフをエジプトへ連れて行った。